언론보도

           

'해양레저 비전 제시'…1회 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 폐막

2020-10-20

[제주=뉴시스] 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 컨퍼런스 모습.(제주도 제공)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 해양레저 산업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열린 제1회 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가 국내외 11개국 1312명(외국인 181명)이 참가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하민철)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해양레저, 제주관광의 오션뉴딜 산업으로’라는 주제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다.

‘대한민국 해양레저 산업의 오션뉴딜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1세션, ‘대한민국 해양도시 지자체간의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2세션, ‘제주 해양레저 관광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제3세션, ‘국내 해양레저스포츠 안전문화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제4세션이 패널들과 토론자들의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이 속에서 국가 산업을 근간으로 한 지자체별 협력과 지역 내 해양레저관광 산업체를 주도할 수 있는 비전과 전략들이 거론됐고, 항만 시설 등 해양레저 인프라와 관광, 문화를 접목한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분출됐다.

베트남, 일본, 말레이시아, 러시아, 뉴질랜드, 태국, 필리핀 등 11개국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박람회에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출처 : 뉴시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