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국제해양레저축제, 앞으로 제주에서도 즐길 수 있다!”

2020-04-20

8월23일부터 일주일간 부산시 일원 해변서 ‘국제해양레저위크’ 개최
제주해양레저협회, 국내 최대 해양축제 벤치마킹해 박람회 모델 발굴



사단법인 제주해양레저협회가 국내 최대 해양레저축제인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2019)’를 참관하고 앞으로 제주에서 펼칠 ‘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사)제주해양레저협회(협회장 강창수)는 지난 8월24일 ‘제7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2019)’가 열린 부산시를 방문해 축제 벤치마킹 활동을 벌였다.

제주해양레저협회가 이번 참관에 나선 것은 올해로 7번째를 맞는 ‘해양레저위크’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협회가 내년 9월 추진중인 ‘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에 이를 반영해 이 박람회가 국내·외 명실상부한 해양레저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다.

‘제7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2019)’는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해양레포츠축제다. 이번 축제는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해양레저축제’를 주제로 8월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부산 송정·송도·광안리 해수욕장,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개막식은 8월24일 송정 해수욕장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개막식과 함께 ‘2019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대상 시상(KIMA Awards)’, ‘KIMA WEEK 홍보대사 위촉식’과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이 자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윤준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해양레저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KIMA WEEK 홍보대사로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형제가 초대됐다.

축하공연에는 8인조 아이돌 러블리즈, 실력파 보컬리스트 벤, 고등래퍼 출신의 빈첸, 뮤지컬 배우 출신의 한혜진,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 출신의 나미애 등이 출연했다. 이날 축하공연에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든 소년·소녀 팬들의 열띤 응원전도 벌어졌다.

공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산의 각 해수욕장에서는 축제 분위기로 떠들썩 했다. 일주일간 각 해수욕장에서는 요트 투어를 비롯한 서핑, 카약, 래프팅 등 각종 해양레저 체험, 문화공연까지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제비치 조정대회, 국제해양 콘퍼런스 등 국제행사와 함께 조용한 바다 영화관, 홍보 및 체험 부스 등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이번 참관에 나선 강창수 (사)제주해양레저협회장은 “국제해양레저박람회를 내년 중 제주에서 개최하고자 한다”며 “제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 해양레저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제주경제신문, 강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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